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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기야, 사랑해!’ 북스타트 전시에 발길 이어져
- 광양희망도서관, 12월 30일까지 정호선 작가의 ‘북스타트 아기 그림책 展’ 개최
조순익 기자   |   2022-11-24 [00:39]

 

 

광양희망도서관 꿈싹갤러리에서 오는 1230일까지 운영하는 북스타트 아기 그림책 , 아기야, 사랑해!’ 전시에 아기를 동반한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따뜻하고 귀여운 아기 그림책과 소품들로 꾸며져 전시장을 방문한 시민에게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의 취지를 되살리고 아기의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장 내부는 그동안 아기 그림책을 주로 출간해온 정호선 작가가 직접 나서 본인의 아기 그림책들과 원화, 더미북, 작업 스케치, 작가 굿즈, 아기 소품 등 488점을 전시하고 꾸몄다. 전시장은 아기 그림책’, ‘아기방 스튜디오’, ‘정호선 작가의 방등 세 공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분홍색 가벽과 노란색 조명 등 따뜻한 색감으로 채워져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맨 처음 보이는 아기 그림책공간은 정호선 작가가 쓰고 그린 10권의 그림책과 원화, 아트 프린트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안쪽에 마련된 아기방 스튜디오는 아기 요람, 장난감, 아기 옷들이 가득한 귀여운 아기방으로 꾸며져 있다. 관람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기방 스튜디오는 자유로운 촬영 외에도 전시 소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개인에게 대여도 해주고 있다.

 

스튜디오 대여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430분까지이며 하루에 한 팀만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061-797-4294)로 전날까지 예약하면 된다. ‘아기방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희망도서관 오픈채팅방에 올리면 두 장까지 인화해주고 있으며, 올린 사진은 연말에 열리는 아기 사진 콘테스트행사에 자동 참여된다.

 

전시장 끝에는 정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한 정호선 작가의 방이 마련되어 있는데, 작품 스케치나 더미북을 비롯해 작가가 실제 사용하던 그림 도구 등으로 실감 나게 꾸며져 흥미를 더한다. 작가의 방에는 프레드릭, 무지개 물고기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의 주인공을 실제 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전이 함께 전시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오는 1223일에는 희망도서관 5주년을 맞아 아기 생일 파티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정호선 작가의 강연과 도슨트를 비롯해 아기 사진 콘테스트, 축하 공연 등 아기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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